한국반려동물 영양연구소

Ray&Yvonne

Total Solutions for Canine & Feline Nutrition

레이앤이본 은 Ray 와 Yvonne 이 만나 개발한
반려동물 자연식사료 브랜드입니다.

반려동물 영양학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2004년 초, 영양학을 통해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매료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펫푸드 회사에서의 경험과 교육, 수의사 대상 강의를 통해 영양학에 대해 점점 깊게 알게 되고 결국 반려동물을 위해 진정 올바른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음식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생식을 포함한 자연식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외 여러 반려동물 전문가들은 홈메이드 식이가 위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저 또한 자연식, 특히 생식은 위험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하지만 좀더 깊이 있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위생 관리와 영양 균형

자연식이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위생과 영양 균형은 자연식 자체가 가진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위생 관리와 영양 균형은 사람이 가진 문제입니다. 자연식 자체는 가장 훌륭한 형태의 식품입니다. 다만 이를 다루는 사람의 문제가 있을 뿐입니다. 자연식을 다루는 사람이 위생 관리 개념과 영양 균형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자연식은 최고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전문적 지식이 없이 단지 재료의 신선함만 강조하는 반쪽자리 자연식들이 유행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아이들 먹거리는 경제적 이득을 위한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가장 순수한 재료, 올바른 위생 관념, 영양 균형 그리고 장인 정신을 통한 진정성을 가지고 만들어야 합니다.

2011년 4월 손바닥만한 하얀 아이 하나가 저의 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아이를 키우는 매일 매일이 감동이었습니다. 저만 바라보며 커가는 이 아이에겐 저의 존재가 우주이고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제가 먹이는 것, 제가 해 주는 것에 따라 아이의 건강과 수명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엄청난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만 바라보는 아이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제 능력이 닿는 선에서 가능한 한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제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공부를 하면서 많은 주변의 아픈 아이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의 보호자들이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돕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출중한 수의사분들을 모시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세미나도 주최하였습니다. 여러 공부를 하면 할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먹거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음식을 생식으로 바꾸고 직접 만들어 먹이면서 시판되는 먹거리에 대한 궁금증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전문가도 만나보고 학술 논문과 해외 자료도 찾아보았습니다. 나아가 시장에 판매되는 제품들을 수거하여 직접 검사도 맡겨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영양학적 문제뿐만 아니라 진정성의 부재로 인한 시장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화려한 마케팅 문구를 내세우지만 실상은, 동물용이라고 다양한 속임수로 포장된 상상을 초월할 만큼 끔찍한 제품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먹거리는 경제적 이득만을 위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무한한 사랑을 주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도 최고의 선물을 제공해야 합니다.